" 네네는 오늘도 울트라 큐트♡ "
초고교급 갸루
길거리를 걷고 있던 도중, 패션계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한 디자이너의 눈에 그녀가 포착되었다. 그리고 그 자리에서 즉시 캐스팅 되어 네네는 인기 소녀잡지의 표지모델로 서게 되었다. 그것을 시작으로 네네는 하루 아침에 대스타가 되었고, 그녀가 사용하는 화장품,네일,악세사리들은 불티나게 팔리며 하나의 '붐'이 되었다.
또한, '네네갸루'라는 말이 신조어가 될 정도로 그녀의 스타일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,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.
최근에는 직접 악세사리나 옷 디자인도 하고 있으며, 그녀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회사가 설립 될 예정이다.
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는듯한 소녀.
밝고 명랑한 성격에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려 하지만, 어딘지 모르게 진지함이 없고 가벼운 느낌도 든다.
또한, "네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걸?" 이라는 말을 당당히 할 정도로 자기애가 강하다 못해 자신감이 넘친다.
- 자칭 '울트라 큐트'한 네네쨩.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굉장하다.
- 온몸에서 뿜어내는 밝은 에너지만큼 활동적이다. 하지만 체력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인지 쉽게 지치는 모습을 보인다.
- 유행과 소문에 민감한 편이다. 그만큼 호기심 어리게 다른 사람의 패션이나 행동을 눈여겨 보는 편.
- 좋아하는 것은 알록달록한 것들. 반대로 싫어하는 것은 칙칙하고 어두운 것들.
- 취미는 악세사리 수집과 별자리 운세 확인하기, 특기는 빠르게 문자메세지를 보내는 것.
화장품이 들어있는 파우치, 귀여운 악세사리들, 스폰서 명함, 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
